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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태왕사신기 드라마 세트장이 제주도민에 한해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된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구려 광개토대왕 일대기를 소재로 하고 있는 태왕사신기 드라마 촬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8월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제주도민에 한해 무료개방한다는 것이다.
개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다.
태왕사신기 세트장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묘산봉 관광지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시설비 200억원이 투입돼 고구려 국내성을 재현, 국내
최대 규모의 웅장함을 자랑한다.
태왕사신기는 김종학 감독, 송지나 작가 등 1990년대 모래시계 제작진과 한류스타 배용준을 비롯한 최민수.박상원.문소리 등이 주연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6년 10월17일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 이후 일본인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dailymedi@newsis.com
2007-08-24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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