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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페리박

여수 출신의 40대 남자. 여수 출신. 한때 기계공으로 원양어선을 탄 적이 있다.
자신의 이름을 붙인 페리 하나를 갖는 것이 소원이다.
언제나 바다를 그리워한다.

외모 :
커다란 야자수가 그려진 하와이안 풍 셔츠에,
계절별로 길고 짧은 카고 바지를 주로 입는다.
셔츠 사이로 보이는 굵은 금목걸이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
여름엔 양말에 샌들을 신는다. 전라도 사투리를 쓴다.

역할 :
협상가. 내부 조력자.
말빨이 쎄고, ‘사to the짜’ 기질이 농후하여,
외부사람과 협상하는 일을 주로 맡고 있다.
역할이 ‘협상가’이다 보니, 도현이 ‘인격 통합 치료’를 하는 동안,
치료에 협조적인 ‘내부 조력자’ 인격이 된다.

성격 :
과거 기계공으로 배를 탄 경험이 있어 마초 기질이 농후하다.
하는 말의 태반이 허세요, 허풍이고, 먹었다 하면 말술에,
한 연기 뿜는다는 용가리도 ‘형님’하고 무릎을 꿇을 헤비 스모커다.
이 나이에, 20대 젊은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웬 횡재인가 싶다.
도현의 외모를 이용하여 여자들에게 접근하는데,
묘하게도 취향이 연상인지라,
접근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일탈을 꿈꾸는 위험한 아줌마들이다.
덕분에 도현은 ‘제비’로 몰린다.
공고를 나와 기계를 잘 만진다.
어느 날, 세기에게 사제 폭탄 제조를 의뢰받고 갈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