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21일(화) 밤 9시 55분
금와왕은 복권에 성공하면 한나라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주몽을 버려야 한다는 부득 불의 간청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진다. 대소신료들을 집무실에 불러 모은 부득불은 대소의 광기가 극에 달했다며 금와왕의 복권을 제안한다. 이에 모두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불안해 하지만 부득불의 강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