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회 / 6월 5일(월) 밤 9시 55분
태자책봉이 미뤄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원후는 주몽이 문제라고 말한다. 영포는 자신이 주몽을 없애겠다고 다짐하고, 주몽은 영포가 보낸 자객의 칼날에 복부를 맞고 쓰러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