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수목 드라마 <아일랜드> 기획 : 김사현 극본 : 인정옥   연출 : 김진만   방송 : 수,목 밤9시55분
 
이름: iMBC 홍정미 조회:
미리 만나는 새 수목드라마 <아일랜드>


새 수목드라마 <아일랜드>

'네멋' 작가와 '위풍당당 그녀' 연출이 만났다!!
 ♥ 첫방송 : 9월 1일 (수) 밤 9시 55분!!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사랑의 고난, 두 가지. --- 엇갈린 운명, 가족과의 관계.

그런 사랑 이야기 한 번 해 본다.
엇갈린 운명 탓에 사랑이 아프고, 가족탓에 사랑이 멈추어야 하는 그렇고 그런 사랑이야기다.
그러나...
그 고난을 뚫고 숭고한 사랑이 승리한다는 전설에 몸을 맡기고 싶지 않다.

사랑은... 구차한 운명과 가족 밖에서 하늘대며 날고 있는 순결한 나비가 아니라,
구차한 운명과 가족 속에서 징그럽게 꿈틀대며 뒹구는 애벌레다.
애초에 역경을 딛고 이룩하는 숭고한 사랑이란 없다. 그 역경자체가 사랑이다.

그러므로... 운명과 가족은 사랑하는 자의 장애물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그 무거운 사랑의 과정을 즐겁고 유쾌하게 실어 나르는 것이 사랑하는 자의 몫이다
.



 <만드는 이> 

▶ 연출 : 김진만 (미니 시리즈 <위풍당당 그녀>,베스트 극장 <내 약혼녀 이야기>,<심심풀이 로맨스> 외 다수)

몸으로 전하고 몸으로 말한다!!
배우만큼 연기를 잘 하는 감독, 김진만!

실제로 각 배우들의 시선, 몸짓 하나 하나에 대한 느낌을 몸으로 직접 실연해서 보여 주고 있는 그를 만났다.

▶ 작가 : 인정옥(<네 멋대로 해라>, <환상여행> <테마게임> <해바라기> <메디컬센터> 외 다수)

2002년 그녀가 우리에게 보내준 복수와 경을 통해 새로운 사랑 방식을 알게 되었고 그들만의 서로의 상처 보듬기 의식속에서 우리의 상처 또한 치유될 수 있었다.

2004년 가을! 그녀가 선사 할 멋진 또 하나의 새로운 사랑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나오는 이>

이 중아 (여자. 27세) - 이나영 

아일랜드명 조지아 쇼. 아일랜드에서 인턴생활을 했다. 세 살적 미국으로 입양을 갔다. 그 곳 아일랜드계 미국인 가정에서 자랐다. 행복했다. 하지만 IRA 단원인 오빠로 인해 가족이 보복공격을 받았다. 그 후 그녀는 모든것이 변했다. 

지적이다. 팔다리에 힘이 없다. 히피적 기질이 있다. 하는 짓이나 정신 상태나 다소 맛이 갔다.

 이 재복(남자. 33세) - 김민준

개 싸가지다. 입도 싸다. 허구헌 날 인상 긁고 다닌다. 플라스틱 슬리퍼 끌구 다닌다, 겨울에도... 촌닭처럼 머리엔 늘 무쓰를 바른다. 말만 앞서고 실행이 없다. 돈도 없다.  낫살만 먹은 인생 쓰레기다. 비굴하기까지 하다.
실업자다. 

그러다 이중아를 만난다. 우연히 인공호흡을 해준 그녀에게 자기랑 키스했다며 추근덕댄다. 원래는 심심해서 장난질로 시작한 일이다.
이제 그의 아픔 하나가 더 생겼다. 중아다.

 한 시연 (여자. 21세) - 김민정 

몸매 죽인다. 덤벙댄다. 생활력 만빵이다. 스스로 삶이 참 슬프다고 생각하지만, 남들 보기엔 명랑 만화다.(그 점이 억울하다. 우수어린 분위기 만들고 싶어 환장하겠다.) 에로배우다.

지금 동거를 하고 있다. 이재복과...
백수 건달에 나이도 한 웅큼은 많다.
그녀가 먹여 살린다.

 강 국. (남자. 28세) - 현 빈

잘 생겼다. 입두 무겁다. 멋진 말만 한다.(말주변이 없어서 멋진 말 한 방으로 여럿 보내려고 작정했다.)  거절을 못한다. 계몽적이다. 잘 삐진다. 이소룡보다 성룡을 더 좋아한다. (의견 다른 친구가 있었는데 그로 인해 관계 끊었다.)

경호원이다. 그는 사회의 경호원이자 중아의 경호원이다.

  <아일랜드> 1회 살짝 엿보기!

중요씬은 이렇게 스토리보드를 그려서 찍어 나가고 있다.

4명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8월 9일(월) PM 11시!
위험하면서도 아주 중요한씬이다.

도로 한 복판에 남겨진 중아와 재복!
무자비하게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에 서 있어야 하는 배우들과 스텝들에게 감독은 계속 외쳐댔다. 오늘 촬영 컨셉은 '안전!!'이다.

그 씬을 찍기위해 초대형 크레인과 경찰들까지 동원되었다.

에로배우와 백수 건달!

에로영화 촬영장에서 만나 서로 정을 나누게 된다.

가장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두 커플이다.

촌스러운 녹색 츄리닝과 얇게 말린 퍼머 머리의 김민준! 짧은 치마와 몸에 꽉조이는 옷의 김민정!

짧은 만남 강렬한 느낌!

중아와 재복은 도로 한복판에서 만난다.

앞으로 서로 어떤 아픔을 나누게 될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채....

정신이 나간 여자와 경호원!

우연히 비행기 옆자리에 앉게된 두 사람! 그는 그 때부터 그녀를 보호해 주어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겼는지도 모른다.


★ 느낌 나누기!★






2004-10-18(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