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6월 28일(수) 저녁 8시 20분

제 눈에 흐르는 피눈물이 안보이세요?

태경부는 희수의 짐을 싸서 기훈의 집을 찾아가 희수에게 사랑받으며 잘 살라고 말해준다. 희수는 눈물을 흘리며 태경부의 손을 맞잡고, 태경부는 태희 생각에 눈물을 떨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