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6월 23일(금) 저녁 8시 20분

기훈에게 부탁하는 태경모

태경모는 기훈에게 태희 문제를 한번만 더 생각해달라고 한다. 이 때, 기훈의 작업실에 들어선 희수는 태경모 앞에서 눈물만 글썽이고, 태경모는 기훈과 희수의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는 절망한다. 태희는 희수를 찾아가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며 원망하고, 희수가 보는 앞에서 기훈에게 전화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