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6월 20일(화) 저녁 8시 20분
기훈을 찾아간 태경모

태경모는 희정에게 기훈의 집을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희정은 희수 때문에 망설이다가 결국 태경모를 따라나선다. 기훈은 희수를 욕실에 숨기고, 시치미를 뚝 뗀 태경모에게 다시 집에 들르라는 말을 듣고는 착잡해한다. 희수는 앞 일이 막막하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