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로 들어가는 태경
은민은 신혼살림을 처분하고 태경을 본가로 보낸다. 은민부와 소풍을 떠났던 은민모는 달려와 은민을 몰아붙이고 인숙이 말린다. 인숙은 상처받은 은민을 쓰다듬으며 위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