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금 헤어져 있을까?
태경부는 물건 배달을 하다가 태경을 만나지만 냉랭하게 대한다. 마음이 괴로운 태 경은 은민에게도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태경부는 잘못했다는 말 한 마디 없는 태 경이 서운하기만 하다. 태경은 은민에게 잠시만 헤어져 있자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