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6월 8일(목) 저녁 8시 20분
신혼집을 빼려고 하는 태경부

영민의 시나리오가 호평을 받자, 은민모와 인숙은 대견해하지만 은주는 기분이 좋지 않다. 출산 후의 일을 걱정하던 은주는 은민모에게 집에 들어와 살겠다고 한다. 한편, 태경보는 태경과 은민의 신혼집을 빼야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