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6월 7일(수) 저녁 8시 20분
집을 나와 절로 들어가는 희수

기훈은 태희의 집에서 희정을 보고 충격을 받고, 희정은 어색하게 인사를 건넨다. 희수가 몰래 짐을 꾸려 집을 나간 사실을 알게 된 희정은 눈물이 터져 나오는 것을 겨우 참고 음식을 준비한다. 희수는 집을 나와 절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