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6월 1일(목) 저녁 8시 20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태경부

집이 싫고, 아버지가 싫다는 말을 뱉어버린 태경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지만 이제 돌이킬 수 없음을 안다. 태경부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은민은 자신은 물론, 태경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씩씩해지겠다며 좌판장사를 나간다. 은민모는 이런 은민이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