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5월 30일(화) 저녁 8시 20분
 

저는 정말 집이 싫고, 아버지도 싫었어요.

 

태경에게서 모든 사실을 들은 은민은 한밤중에 몰래 태경부를 찾아가 용서를 구한다.

뒤늦게 은민을 따라 나간 태경은 태경부에게 은민이 때문이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독립했을 것이라는 폭탄선언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