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민에게 돈봉투를 받은 태경모
은민은 길거리에서 좌판장사로 번 돈으로 식구들 선물을 사고, 은민으로부터 돈봉투를 건네받은 태경모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하다. 태경은 은민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고 진심으로 잘못했다며 사과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