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20일(목) 저녁 8시 20분
기훈과 뮤지컬을 보게된 태희

태희는 기훈과 뮤지컬을 보고 차 안에서 잠이 들고, 새벽이 되어서야 깨어난다. 샴푸향이 좋다는 기훈의 말에 태희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한편, 말없이 화를 참고 있던 희정은 아침을 먹으러 온 태경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따로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