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6일(목) 저녁 8시 20분
아버님.죄송해요!!

태경부는 은민에게 보약 한 첩 지어먹이지 못해 마음이 아프고, 잉어라도 고아 먹이기 위해 태수와 낚시를 하러간다. 은민은 거짓임신이라 말도 못하고 끙끙대며 죽을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