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민은 사기꾼을 잡기 위해 몽타즈를 그려 좌판상들에게 보여준다. 한 달 생활비를 몽땅 잃어버린 은민은 반드시 범인을 잡겠다며 불끈 의지를 다진다. 한편, 태경부는 공사장에 밥 배달을 온 희정을 희롱한 인부의 멱살을 움켜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