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31일(금) 저녁 8시 20분
자식들이 너무해!!

태경모는 공사판에 나가 일하느라 온 몸이 상처투성인 태경부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무능력한 태수와 결혼을 위해 학업을 접은 태경, 그리고 어렸을 적 상처로 집을 나가 혼자 사는 태희까지 부모 마음을 몰라주는 자식들이 야속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