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28일(화) 저녁 8시 20분
막노동일 하는 태경부를 보게 된 희정

희정은 함바집에서 일을 하다가 역시 막노동을 하러 나온 태경부와 마주치고, 깜짝 놀란다. 희정은 눈물을 흘리고, 어려운 집안 형편에 고생만 하는 며느리를 지켜봐야하는 태경부의 마음도 쓰라리다.
한편, 희정은 동네사람들과 축구하고 있는 태수를 보며 한숨만 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