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14일(화) 저녁 8시 20분
찜질방에서 상견례를 하게 되는 태경모와 은민모

뜻하지 않게 찜질방에서 상견례를 하게 된 태경모와 은민모는 서 로 자존심이 상해 죽을 지경이지만, 은민은 결혼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 하다. 은민에게 서운한 은민모는 은주에게 선을 봐서라도 결혼하라고 하는 데, 은주는 마음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