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16일(목) 저녁 8시 20분

       
태경 고시원에 들어가다?!

태경부는 담뱃값을 아껴 저축한 통장을 태경에게 건네며 그 돈으로 고시원에 들어가 공부하라고 말한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안 해본 일없이 살며 자식들을 키운 태경부는 태경이 마음을 잡지 못하는 것이 가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