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민과 태경 DVD방에서 데이트!열아홉 살 생일을 맞은 은민은 미역국은 커녕 자신의 생일을 몰라주는 은민모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태경은 은민에게 다시 DVD방에 가서 영화를 보자며 은민의 기분을 풀어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