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2월 1일(수) 저녁 8시20분

       
은주와 영민 묘한 감정이 싹트다!

은주와 영민은 한 침대에 잠들었던 사건을 계기로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기훈은 바로 눈치챈다. 한편, 희수가 그린 순정만화 톤의 그림과 기훈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견한 희정은 속상해하며 갑자기 희수의 짐가방을 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