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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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해영)의 일을 알게 된 태경부(백일섭)는 희정(김지영)에게 어찌 생각하는지
를 묻는다. 희정은 태경부에게 기훈(이현우)과 희수(조윤희)의 일이 절대 안 될 일이
라고 말하지만, 태경부는 희정의 속뜻을 읽고는 기훈을 찾아간다. 

은민(이영아)은 은민모(박원숙)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은민부(현석)
를 떠올리며 착잡해한다. 속사정을 모르는 영민(최규환)은 은민모를 편하게 해드리
라며 은민을 다독여준다. 

한편, 태경부는 기훈을 찾아가 희수를 집에서 내쫓겠다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