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5-16   
다시보기:
조회 :

태수(이두일)는 은민(이영아)에게서 선물로 받은 새 축구화를 신고 김감독을 찾아
가 다시 일하게 해달라고 한다. 정식으로 사과하라는 말에 태수는 양심에 거릴 것이 
없다며 당당하고, 김감독은 태수를 받아들인다. 

태경(홍경민)과 은민은 본가로 들어오고, 희정(김지영)은 태경의 신혼집으로 짐을 
옮긴다. 은민모(박원숙)와 인숙(선우용녀)은 은민이 이사하는 것을 지켜보고 속이 
상한다. 

한편, 영민(최규환)과 은주(최정윤), 태희(윤해영)와 함께 여행계획을 세우던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의 고백을 듣고 깜짝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