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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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민(이영아)을 데리고 있던 영심(이은)은 태경(홍경민)에게 연락을 하고, 태경은 자
신에게 아무도 관심이 없다며 투정부리는 은민을 보며 속이 상한다. 태경은 겨우 은
민을 달래어 집으로 데려가지만 은민모(박원숙)와 은민은 또다시 모진 말로 서로에
게 상처를 준다. 

한편, 은민모는 인숙(선우용녀)의 며느리로부터 은주(최정윤)가 돈을 부쳐주었다며 
고맙다는 전화를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