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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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아들 수재를 만나고 돌아온 인숙(선우용녀)은 마음이 착잡하다.
은민모(박원숙)는 이런 인숙을 밖으로 불러내 함께 식사하고, 옷을 사주며
인숙의 마음을 풀어주려 애쓴다.

태경(홍경민)과 은민(이영아)의 사이는 날이 갈수록 가까워지고, 은민모는 희정(김지영)에게
태경에 대해 넌지시 물어본다. 희정은 태경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한편, 태경에게 과외를 그만두고 은민을 만나지 말라는 은민모에게 은민은
거세게 반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