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주(최정윤)는 후배 영민(최규환)이 쓴 원고를 보고 흡족해하고 잠결에
한 침대에서 잠든다.
다음날 아침, 영민은 화들짝 놀라지만, 은주는 영민에게
후배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태경부(백일섭)는 태희(윤해영)의 독립을 허락하면서 단식시위를 하던
태경모(정혜선)의 고집을 꺾는다. 하지만 태희에
게는
책 한권을 제대로 낼 때까지 집에 발도 붙이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한편, 태경(홍경민)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던 은민(이영아)은 과외 공부를
하던 중에 졸업하자마자 시집을 가겠다고 선언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