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두는 아직 살아있지? 필두 생각이 자꾸 나. 저 자식 진짜 아팠겠구나'
만복은 필두와 하선장의 이야기를 검찰에 모두 털어놓고, 이 사실을 신문기사로 접한 동수네 식구들은 착잡해한다. 선주는 동수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고, 회사가 부도 위기에 몰리자 혜주는 발만 동동 구른다. 동수는 황사장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미 회사가 회생불가능이라며 때가 늦었다는 답을 듣는데..
12월 28일(목)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