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19일(화) 저녁 7시 45분

'필두오빤 암이야! 죽어간대!'

동수는 생명이 꺼져 가는 필두를 생각하며 재희가 없는 자리에서 형철에게 재희의 평생을 책임지라고 부탁한다. 형철은 동수의 마음을 느끼고 찡해서 동수를 본다. 감 동받은 형철은 재희를 꼭 끌어안아주고, 재희는 동수 생각에 눈물이 어린다. 한편, 만복은 다시 집으로 돌아온 귀녀로부터 필두의 병명을 듣고는 충격을 받는데...

12월 19일(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