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2월 18일(월) 저녁 7시 45분

'아버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낯선 간병인 보다 좀 더 편하다 생각해주세요.'

선주는 속죄의 마음으로 만복의 딸이 아닌, 완도에서 알았던 선미로 봐달라며 필두를 직접 간병하겠다고 애원한다. 동수는 그런 선주의 마음이 기가 막히고, 필두도 찡해진다. 옥심는 선주의 제안에 어처구니 없어하지만, 필두는 담담히 선주의 뜻대로 하기로 하는데..

12월 18일(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