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부지 죽는댄다. 말기도 완전 말기, 한달 넘기기 힘들댄다.'
동수네 식구들은 필두의 병을 알게 되고, 선주 역시 필두의 소식을 듣고는 황급히 병 원으로 달려간다. 갑작스러운 선주의 방문에 애써 외면하는 필두와 옥심. 선주와 동 수는 이젠 서로를 원할 수도 없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고, 형철도 그런 두 사람을 아 프게 보는데..
12월 14일(목)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