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데리고 가야겄다.'
필두는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충격에 휩싸인다. 수술을 하더라도 생존 확률은 10% 미만, 수술을 안 하더라도 남은 시간이 한 달이라는 의사의 말에 허탈해진 필 두. 자신을 향해 비웃는 만복을 생각하니 분노와 충격으로 눈물이 어린다.
12월 12일(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