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고 있단 말야 엄마! 빨리 나가요.'
감기 몸살에 걸린 수철의 병문안을 간 혜주는 갑자기 들이닥친 순심 때문에 수철의 이불 속 품으로 숨는다. 다급한 수철은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다고 둘러대지만, 눈치 를 챈 순심은 이불을 확 걷어버리고 혜주는 무안해진다.
12월 7일(목)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