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내가 죽는 날까지 너 담고 살거야, 그러니까, 그만하자, 우리.'
필두는 새벽잠이 덜 깬 선주를 깨워 만복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으니 그만 나가달라 고 애원한다. 선주가 없어야 만복에게 복수를 할 수 있다는 필두의 말에 선주는 울음 을 터뜨리며 그동안 사랑을 받기만 해서 더 떠날 수 없다고 하는데...
12월 1일(금)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