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하고 이혼하겠다는 내 뜻이야.'
만복은 사람을 시켜 하선장의 행방을 찾으려 하고, 신문에서 만복의 기사가 나오기 만을 기다리던 하선장은 도박장을 전전하며 시간을 보낸다. 한편, 귀녀는 만복의 회사를 찾아가 이혼신고서를 내놓는다. 만복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하지만 충격으로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데...
11월 29일(수)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