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28일(화) 저녁 7시 45분

'우리가 왜 헤어져야하는지 알겠지?'

필두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두려움에 벌벌 떨며 눈물이 범벅된 선주를 때리려 한다. 흐느끼며 거듭 사죄하는 선주는 필두에게 왜 그랬는지 사정을 말하려 하지만, 필두의 귀에는 선주의 말이 들어오지 않는다. 옥심는 기가 막히다는 듯 선주를 몰아 부치는데..

11월 28일(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