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22일(수) 저녁 7시 45분
'니가 나라면 좋겠니? 그럼 얘기 끝났네~'
선주는 당장 만복을 찾아가 쇠고랑을 채우자는 옥심의 말을 듣고 당황한다. 동석은 만복이 다 들켰는데도 빌러오지 않는다며 말을 돌리지만 이미 분위기는 냉랭하다. 필두는 동수, 선주와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흔들리지만 일단은 만복의 딸인 선주가 곱게 보이지 않는다.
11월 22일(수)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