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17일(금) 저녁 7시 45분
'만복이 딸한테 아버님 소리를 들어 내가, 내 원수놈 딸한테!'
분노를 견디다 못한 필두는 만복의 집을 찾아가 피맺힌 울음을 토하며 제발 아 니라고 말해달라 애원한다. 하지만 만복은 필두가 하선장에게 들은 그대로라며 오히 려 필두를 밀쳐내고, 망연자실한 필두는 핏발 선 눈으로 화병을 집어드는데...
11월 17일(금)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