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16일(목) 저녁 7시 45분
'우리 가족한테 그게 어떤 일인지 아냐구!
 모르니까 숨기고 결혼할 생각했던거야, 너 몰라! 너 왜이래!'

선주는 만복을 찾아가 이제 어떻게 하실거냐고 묻지만, 만복은 아무렇지 않은 듯 자 신이 알아서 하겠다며 동수네 집에서 나오라고 한다. 기가 막힌 선주는 만복이 먼저 용서를 구하는게 먼저라고 하지만 들킨 뒤에 용서비는건 사죄가 아니라는 만복의 궤 변에 억장이 무너질 뿐이다.
11월 16일(목)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