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15일(수) 저녁 7시 45분
'넌 줄 알았으면... 안무너졌어.'

선주가 다 알면서도 자신에게 왔다는 사실을 듣게 된 동수는 충격에 휘청거린다. 동수는 분노와 원망이 섞인 감정으로 선주를 바라보며 왜 그랬느냐고 흐느낀다. 쿡 찔린 선주는 상황을 설명하려 하지만, 동수는 그 어떤 핑계도 듣고 싶지 않다며 절대 안되는 일이었다고 소리치는데..
11월 15일(수)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