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14일(화) 저녁 7시 45분
'우리 아버지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동수는 만복을 찾아가 만복이 자신의 가족을 파멸의 길로 몰고 간 장본인이라 선주 와의 결혼을 반대했느냐며 따지고, 만복의 얼굴은 사색이 된다. 선주가 아내이기 때 문에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동수. 하지만 만복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 디 없이 알아서 하겠다며 동수를 내보낸다.
11월 14일(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