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10일(금) 저녁 7시 45분
'나 아녀! 나 아녀! 만복이여, 만복이!'
동수와 마주친 하선장은 순간 치밀어 오른 화로 주먹을 올린 동수의 팔을 잡으며 자신이 아니라 만복이라고 실토한다. 만복이라는 말에 놀라 굳어진 동수는 믿을 수 없는 눈으로 하선장을 본다. 하선장은 동수에게 배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데...
11월 10일(금)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