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7일(화) 저녁 7시 45분
'내가 좋은 사람이래! 내가 원래는 따뜻한 사람이래.'

동수와 선주, 재희는 마트에서 형철과 마주친다. 선주는 재희만 보는 형철을 이상하 게 보고, 가슴이 아픈 재희는 모른 척 손님들에게 제품을 권한다. 동수는 복수심으 로 불타 오른 형철에게 진짜 못난 인간이라며 절대로 톳사업이 꿈인 자신을 막을 수 없을 거라고 한다. 형철은 재희 때문에 참는다는 동수의 말에 더 혼란스럽다.
11월 7일(화) 저녁 7시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