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1월 3일(금) 저녁 8시 20분
' 니 동생인거 알고 만났고, 니 동생이라 데리고 놀았다.'
동수와 선주는 형철의 옆에서 울고 있는 재희를 보고 기겁한다.
동수는 어떻게 형철을 아느냐며 재희를 다그치고, 선주는 의심과 경멸에 가득 찬 눈초리로
형철을 바라본다. 순간 눈이 뒤집힌 동수는 형철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데...
11월 3일(금) 저녁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