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0월 25일(수) 저녁 8시 20분
'가족은 그런거여, 왜 그런지 미리 헤아려주고 그러는게 가족이지.  
 넌 이제 내자식이고 우리 가족이니께.'

필두은 동수와 선주의 신혼방을 도배해주려고 도배지를 고른다. 필두는 신혼부부가 안채방을 쓰자면 불편할 것이라며 자신이 쓰던 방을 동수에게 주려고 한다. 동수는 그런 필두의 마음에 뭉클해진다.
10월 25일(수) 저녁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