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0월 20일(금) 저녁 8시 20분
'우리 앞으로 눈물나게 좋은 날 만들면서 살자.'
동수와 선주는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하고, 하나 된 기쁨으로 행복한 입맞춤을 한다. 선주는 자책과 죄책감으로 눈물이 어리고, 동수는 자꾸만 미안해하는 듯한 선주가 마음에 걸린다. 지난 일은 다 잊고,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며 손깍지를 끼는 두 사람. 하지만 만복은 선주의 행방을 추적하느라 초조해진다.
10월 20일(금) 저녁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