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0월 12일(목) 저녁 8시 20분
'연애에두 격이 있어요. 장난처럼 말구, 제대로 다시 해요.'
수철과 혜주는 영상 작업을 마감하고 스탭들과 쫑파티를 하는 자리에서까지 신경전을 벌인다. 또다시 술에 취해버린 혜주를 집까지 데려다주게 된 수철은 마지막 인사를 하지만 서운함을 드러내는 혜주와 입을 맞추고 정식을 사귀기로 한다.
10월 12일(목) 저녁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