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0월 4일(수) 저녁 8시 20분
'아버지 나가라구. 아버지 나가요. 아버지 얼굴보기 싫어 빨리 나가라구요.'

선주는 열병으로 자리에 눕고, 자신을 간호하려던 만복의 손길도 뿌리친다. 만복의 비밀을 모르고 있는 귀녀는 두 사람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답답하고, 모든 벌은 자신이 받겠다는 만복의 말에 기가 막힌다.
10월 4일(수) 저녁 8시 20분